화가 난다.
기껏 내놓은 것이 박원순 시장 낮잠 자는 걸 깨우라고 해서 수치심을 느꼈다고..
그리고 기쁨조? 진짜 어이가 없다.
변호인들이 또 이걸 언론에 공개하는 걸 보니
고소인을 변호하려는 생각은 일도 없어 보인다.
이런 말이 고소인을 더 욕 먹인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는 걸까?
고소인이 직접 나와서 이 말을 하겠다고 해도 말려야 할 것을..
정말 기가 차서 욕도 안 나온다.
부산임시수도기념관에 설치된 피란학교의 학교종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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