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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카메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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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카메라 D3X의 성능과 제원 니콘 D3x,니콘 D3X의 성능과 제원, 갖고 싶은 카메라 1위제가 카메라 강좌와 사용기 등만 따로 작성하고자 블로그를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이곳은 카메라의 정보와 사용기, 그리고 카메라 조작법, 왕초보강좌, 사진보정에 관한 내용들을 실으려고 합니다. 오늘은 첫 번째 포스팅으로 꿈의 카메라, 니콘의 자존심이라 할 수 있는 D3X에 대해 살펴보려고 합니다. 일단 디시인사이드에 나와 있는 스펙을 그대로 소개해드립니다. 한 번 보세요. 아래 자료를 클릭하시면 선명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가격이 보이시나요? ㅎㅎ 최근 최저가격이 무려 9백만원입니다. ㅎㅎ 그것도 달랑 바디만요. 다른 추베물을 포함한다면 아마 거의 천만원에 육박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거기다 저 품위에 어울리는 렌즈 두개 정도, 최소한 24-7..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은 어떤 사랑입니까?    1.몸소 실천하신 사랑입니다. 입으로 외친 사랑이 아니라 친히 몸으로 겪으신 사랑입니다. 자기를 십자가에 희생 시킨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2.영원한 사랑입니다. 잠깐 동안만 계속되는 사랑이 아니라 영원히 계속되는 사랑입니다.    3.차별이 없는 사랑입니다. 누구는 사랑하고 누구는 미워하는 사랑이 아닙니다.모든 사람을 똑같이 사랑하 시는 사랑입니다.   4.순수한 사랑입니다. 사랑의 동기 속에 불순물이 들어 있지 않습니다.어떤 조건이나 이유도 그 속엔 없습니다.다만 인간이 불쌍하고 가련하기 때문에 사랑을 베푸시는 것입니다.    5.비길 데 없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그 무엇에다가도 비길 수가 없습니다.유일하신 사랑이며 하나님밖에 없는 사랑인 것입니..
신상 털리고 있는 밀양 성폭행 가해자들 대체 무슨 짓을 했길래.. 현재 가장 큰 논란이 되고 있는 밀양 성폭행 사건의 개요를 간단하게 살펴보자.    밀양 지역의 남고생 44명이 여중생이었던 피해자 최 양(당시 만 13세)을 포함5명의 미성년자 여성을 대상으로 무려 1년 동안 가했던 집단 성범죄 사건이다.   피해자 최모 양(당시 만 13세, 1990년생)은 전화번호를 잘못 눌러 누군가와 통화하게 되는데그 통화상대는"한번 만나자"며 어린 14세의 피해자를 속인 후 밀양 지역으로 유인하게 된다.2004년 1월 중순 피해자를 둔기로 때린 뒤 기절시킨 후 밀양시 가곡동에 있는 여인숙에서 처음 윤간이 발생되었으며그 장면을 촬영한 뒤 피해자를 협박하기도 하였다.    이후 밀양 내 여인숙, 마을버스 안, 축사, 비닐하우스 등지에서 무려 1년동안 피해자를 집단적으로 성폭행하였다...
니콘 D800에 시그마 12-24F4.5~5.6 EX DG 물려서 찍은 첫 사진 드뎌 니콘 D800을 영접했다. 솔직히 충동 구매였다. 평소에 갖고 싶었는데 에세랄 클럽 장터에 D800과 시그마 렌즈 두개를 합쳐서 70만에 올려져 있는 매물을 발견 바로 질렀다. 그 때가 밤 11시 ㅎㅎ 그런데 응답은 다음 날 오전에 문자로 왔다. 그렇게 거래가 성사되고 물건을 받았다. 바로 12-24렌즈를 장착하고 밖으로 나가 사진을 찍었다. 그렇게 찍은 첫 사진 바로 소토교회..     초광각의 경우 왜곡이 심하게 나는데 각도를 잘 조절하면 왜곡을 많이 보정할 수 있다. 나름 조정해보니 괜찮은 듯 하다. 솔직히 마음에 쏙든다.  by 레몬박기자
퇴근 길 집으로 가자
유유히 도도하게 흘러간다
타워크레인 공사중 무얼 짓고 있을까?
보통 인간 예수 그리스도 "보통 인간 그리스도"(The Christ of Commen Folks) - 시, George T. Liddell      나는 갈릴리의 사람, 주 그리스도의 이름을 사랑하노라. 그가 와서 나같은 사람들 사이에서 땀흘리고 일하였기 때문이다.     위대한 왕중의 왕이라는 찬양일랑은 다른 사람들이나 하려므나 평범한 것들(common things)의 왕, 평범한 인간의 그리스도를 나는 사랑 하노라      거지와 약한 자들, 가난하고 병들고 눈먼자들, 길잃고 방황하는 자들(the wayward and the tempted), 이런 자들을 그는 찾아다녔도다.     형제나 친구처럼 또는 고칠 물건을 찾아 떠돌아 다니는 노동차처럼 그들과 함께 살았고 그들을 도와 주었다    나의 주님은 오늘날까지도 나같은 평범..